지난 7월, 새봄 아이들과 함께 「성막, 하나님을 만나요」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성경학교는 아이들이 성막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기 위해 마련하신 은혜의 길을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조별로 성막 기구를 직접 만들며 성막의 구조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고, '출발! 성막 원정대'와 다양한 코스 활동,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하나 되는 기쁨도 함께 배웠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어다니는 모습 속에서 공동체의 소중함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 시간에는
1과. 성막,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러 오셨어요
2과. 성막,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요
3과. 성막, 하나님을 만나 예배해요
4과. 성막, 하나님과 함께해요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며, 성막이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된 하나님의 구원과 예배의 이야기임을 함께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예배는 매주 당연히 드리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 주시는 가장 귀한 시간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길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교회에 올 수 있다는 것, 함께 예배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아이들의 마음속에 조금씩 심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뛰어놀고, 함께 만들고, 말씀을 배우며 웃었던 모든 순간들이 하나님을 더 가까이 만나는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새봄의 모든 아이들이 예배를 사랑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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